필드매니저 매거진

잘 만들어진 유니폼은 패치가 어디에 붙어있을까?

악동컴퍼니

2026-10-28

조회수 6

 

패치 위치, 정하고 오셨나요?

 

많은 분들이 유니폼을 만들기 전,
팀 로고, 선수 이름, 번호만 생각하고 오십니다.

 

하지만 실제로 유니폼을 디자인하다 보면, 
팀을 후원해주는 스폰 로고, 꼭 넣고 싶었던 심볼 마크, 슬로건 같은 것이 하나 둘 추가됩니다.

 

그래서 Field manager는 항상 고객님께
“어떤 패치를 넣고 싶은지”를 먼저 체크합니다.

 

특히 패치를 많이 넣을수록 위치를 제대로 잡아야
유니폼이 지저분해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어디에 많이 넣나요?

 

1. 앞면 가슴: 팀의 얼굴이 되는 자리


왼쪽 가슴에는 팀 메인 로고, 
오른쪽 가슴에는 Field manager의 로고를 넣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가슴 정중안은 포인트 로고나, 
메인 스폰서 로고가 들어갈 때 가장 임팩트가 있어요.

 

사진 찍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자리라
팀에 가장 중요한 패치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2. 소매와 어깨: 스폰서가 가장 잘 보이는 자리


팔 소매는 스폰서 로고가 가장 많이 들어가는 위치입니다.

왼쪽 소매, 오른쪽 소매에 1개씩 나누어 넣으면
앞면이 복잡해보이지 않고 스폰서를 자연스럽게 노출할 수 있어요.

 

어깨 라인이나 소매 끝단에 주로 포인트로 넣어줍니다.

 

3. 등판: 가장 멀리서도 보이는 자리


등판 상단에는 팀명이나 선수 이름
중앙에는 큰 번호
번호 아래에는 슬로건이 주로 들어갑니다

등판 하단이나 번호 아래에 스폰서를 넣기도 해요.

 

 

패치를 많이 넣을수록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일반 패치 1~2개는 어디에 넣어도 예쁘지만
4개 이상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앞면에만 패치를 몰아 넣거나,
위계를 맞추지 않으면 유니폼이 답답하고 지저분해보입니다.

 

앞, 옆, 등판으로 시선을 분산시키고,
패치의 크기를 맞춰야합니다.

 

 

패치 위치와 디자인 파일이 없는 경우

 

디자인 파일도 없고, 어떤 패치를 어디에 넣어야할지
감이 안 잡혀 이전에 제작했던 제품 사진만 전달해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공유해주신 자료와 팀의 성격,
종목 특성을 바탕으로 Field manager가
가장 잘 어울리는 패치 위치를 잡아 벡터 디자인으로 만들어드립니다.

 

 

패치 위치를 몰라고 걱정하지 마세요

 

패치를 어디에 넣어야 예쁠지 모르시겠다고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Field manager는 어떤 패치든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가장 깔끔하게 들어가도록 디자인 작업을 해드립니다.

 

물론 넣고 싶은 패치와 대략적인 위치를 알려주시면
디자인 전달까지 시간이 단축되고,
이에 따라 다음 공정으로 빠르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패치 위치를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단체 유니폼을 제작하고 싶으시다면,
어떤 패치 파일, 개수에서도
고품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